프리티 지우

2003.02.20 09:57

그러게요...마지막 인사를 남긴 그리고 그 긴박한 상황을 알려준...가족들...
그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있었던 또다른 가족들..
두사람의 심정은 조금은 다를지도..아니면 같을지도 모르겠죠...
아~ 뭐라 말을 해야할지....그저 안타깝고..어이없기만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