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2.19 00:18

온유야 낮에 보고서도 시간이 없어서 새로 오시고 오랜만에 오신 분들한테만 리플을 달고 나갔었다
이글이 너의 마음 아픔을 알고 있는 나로선 정말 가슴이 아려온다
후회도 하고 가끔은 힘들어 할때도 있겠지만 그모든게 우리의 선택이지 누구의 강요도 아니였음을 기억 할려고 해
좋은 꿈 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