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8 11:13

역시 보물이 다운 글이구나...
화면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저 지휘자는 입가의 미소를 절로 만드네
생활의 터전을 옮겨야하는 바쁜 시간 중에도
우리집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주는 보물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