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8 08:56

앨피네... 무지한 아지메들을 위해 애쓴 너의 마음이 고맙다.
"피. 치.대"볼 땐 그리 편안한 맘으로 볼 수 없었던 우리들이라....
나도 시간되면... 영화관에 가서 오버해 가며 웃어볼란다.
좋은 하루가 되라고 인사하면 우리 내일도 만날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