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2.16 19:18

꿈꾸는 요셉님, 고마워요....
컴,맹에다 두서없는 말도 이제는 하다가 잊어버리는
아지마이의 마음을 명명백백,논리정연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내 마음이 꼭 그렇거든요.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넘치다 못해 이젠 걱정, 궁금증, 그러나 님의 말씀처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