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11 11:41

미혜님 항상 느끼는거지만 님의 지우씨의 대한 사랑 정말 부러워요.저 역시 지우씨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겠죠.
항상 노력하는 그녀이니까요.미혜님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