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09 20:51

지금 제가 이글을 클릭하자 낮게 흐르는 음악을 들은 울 딸이 "엄마 소리 좀 켜봐" 그러네요..얼마전에 피아노학원에서 이 음악을 배웠나봐요..넘 좋아하네요.. 써니언니..오늘 바쁜 하루셨죠? 시작하는 이번 한주....언니에게 힘이되는 한주가 되길...^^ 언니 여전히..제 기도두 해주시는거죠? ^^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