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04 16:21

헤경이 사촌들과 명절을 질 보냈다고..
위의 글 다시 새겨본다...
내가 못났어도, 어설퍼도,
유치해도 봐 줄수 있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언니도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런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야지 ...
노력해야지...
헤경이 올해 복많이 받거라...
가족들에게도 평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