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8 22:48

미카야 난 니가 보곱다
언제나 니 얼굴 보여줄래?
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정말 만나자구나
어찌 생긴 발이길래 그리도 잘 넘어지는지....
정말 보고프다 미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