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28 21:46

하희님이... 미카님이 셨군요...
전 뵌 적이 없어서.. 잘 몰랐네요..
누군가가 그립고 보고 싶다는 건...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요....
나도 하희님이 보고싶네요.... 얼굴 한번 보여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