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1.26 14:34

현주님 ...이렇게 이쁜집 만드느라 수고하는데
댓글 걱정까지 하는거에요....
지는 아직 많이 많이 젊어서 그런지
처량한 빗소리 들리는 오후가 무척 행복하답니다.
지우씨 영어 공부 계속하구 계신다구요..
열심히 하셔서 큰 연기자가 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음 .....
에구 ..드라마는 언제쯤 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