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4 07:31

지우공감님 흑~~~~나 님이 너무 부러워요
포토샵 포기 하고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그래도 님 같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작품 보고 위안을 삼는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