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01.23 22:14

저희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할때 들려 주셨던 글..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볼수 있어
고맙습니다..작은것에서의 행복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갈께요..늘 좋은글과 지우씨사진들..
고마워요..늘 행복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