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3 22:53

새집 축하인사도 너 답다는 생각이.....
코스언니 말처럼 지금 이 시간이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래
겨울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봄이 무진장 기다려지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