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09 23:15

어머 휘날리는 미모를 가지고 계시다니...너무 멋져요 멋지다구요 아잉~~나도 하루 빨리 님을 만나고 싶네요 나는 뭘 휘날리며 상봉을 할까나.....ㅋㅋㅋ설마 뱃살이? 느티나무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