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09 20:04

앨피네... 새해 복 많으란 인사를 우리가 했니? 무지 오랜 만인거 같네.... 마음에 여유가 없나보다...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 짐이.... 숨한번 크게 쉬고.... 하루 일과를 다시 시작해 보자꾸나....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