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06 23:37

우리 지우씨... 비비안 리의 분위기... 비슷하지 않나요... 언젠가... "로마의 휴일"같은 그런 영화 한편 울 지우씨가 했으면.... 멋진 남자... "그레고리 팩"<?>하고..... 비비안 리님... 아름다운 모습의 울 지우씨... 넘 사랑스럽네요... 즐감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