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2.28 10:56

아쌰~~~~~우리님들 대단합니다 ㅎㅎㅎㅎㅎ넘 이쁘요 ..우리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조금만 더어~~힘내세요 ..손가락에 여러사람 쥐 나서 파스 바르고 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우리는 걍~~~~~해냅니다 ..울 지우에 행복한 미소 .예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대들이 있는한 우리지우씨는 걱정없어요 .끄떡 없답니다 ..채송화 언니 ..얼마나 지금 기분이 좋은지 달맞이는 다아 안다눈 ㅋㅋㅋ온니 ~~우리나중에 찜질방가서 노근한 팔 ~허리 손가락 찜질방에서 확 풀어봅시다 ..오늘도 우리에 지우사랑은 계속이어집니다 ..좋은소식 ..언니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