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s

2002.12.27 15:12

써니 지우님, 오늘에서야 메일 확인했어요. 메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3년은 써니 지우님이 희망하시는 바대로 모든 일이 형통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우리 지우도 무한히 발전되는 한 해 이기를 바래봅니다. 이따 저만의 조용한 시간에 멜 올리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