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2.12.12 23:30

언니~ 일요일날 마지막으로 뵙고 잘 들어가셨는지 인사도 못드리구.. 죄송해요^^;; 그리고 저 달력은 정말 소장하고 싶어집니다..도대체 실력 어디까지 가냐눈??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