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2.12 08:56

문형언니도 그날 선물 포장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그런건 운영자가 미리미리 했어야했는데..넘 죄송한거 있죠~ 울 가족들이 도와주셔서 덕분에 금방 끝낼수 있었어요...다들 감사드려요... 문형언니두...늘 건강하시구....언니는 특히 더 건강!! 다음주에 또 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