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09 15:36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삭막해 가는 햔실을 외면 하지 않고 사랑을 남몰래 실천하는 지우님과 그의 동지들 참 보기 죻네요. 따뜻한 사랑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구세주처럼 고맙죠...지우님의 남몰래 행하는 이웃 사랑이,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을 닮아 가는 삶에 작은 실천들이 어두운 세상을 희망차게 하는것 같아요. 지우님 홧팅~~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따뜻 하기를 바랍니다.한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 좋은 결실들을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