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11.28 11:03

현주언니, 어제 수고많으셨어요. 제대로 앉아보지도 못하고~ 오는 식구들 맞아주고~챙겨주고~ 다리 아프셨죠? 어제도 울사이트의 현주언니가 짱이당~ 그런생각했어요~언니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