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1.23 14:59

혜경언니 저도 죄송.......몸이 쬐끔 부실한 관계로....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서요(딸랑,딸랑) 어젠 행복한 하루였겠네요...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