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1.23 11:55

현경님... 바쁜 일상의 모습.. 저무는 한해의 아쉬움...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집에 대한 그리움... 우리모두의 모습인 것 같아요... 이번 감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낫다 싶으면 또 콧물... 낫다 싶으면 또 두통.. 저무는 해를 붙잡고 싶은 우리의 마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