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2.11.21 20:46

엄마인 저도 아이가 아프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아이가 빨리 낫길 바라구요.. 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제가 좋아하는 노래 인데..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