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11.17 12:40

현주의 빠른 소식으로 항상 감사하다눈. 지우씨을 보면 언제나 수줍어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당당함이 묻어나 있어 내가 더 뿌뜻해함은 왜일까? ..... 현주야 즐거운 주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