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1.17 12:15

토미님..저희도 눈을 보면 유진과 지우씨가 생각나지요. 우리들에겐 같은 추억을 지우씨가 준 셈이네요. 토미님의 주말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