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1.14 07:50

구희언니 나 어제 언니 찾아 내 글에 언니이름도 넣었는데 봤어요?언니 너무 오랫만이에요 많이 바쁘셨나봐용 언니의 투표부탁합니다란 말이 어찌나 그립던지.....너무 반가워요 다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