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11.13 21:07

제가 애타게 찾던 구희님..흐윽..넘 반가워서..콧물인지..눈물인지..마구마구 흘려요..ㅋㅋ 제가 대신 투표는 열심이 했눈데..아무 성과가 없더군요..역시 구희님이 계셔야 할듯..별일이 아니다니 안도의 한숨을 쉬고..이젠 자주 뵐수 있는거죠? 잠수 오래하시면 몸이 불어요..ㅋㅋ 감기 조심하시구 지우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