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1.05 16:30

보물아 세상에서 자식 농사 만큼 힘든게 없다고 하드라 ,사는 의미. 내가사는 의미,그래서 ,실망은 두배 ,,,어니도 우리딸들은 ,나라고 생각 했거든 ,언제나 함께 무엇인든 ,,후후후~~그런데 세월이 가고 ,머리가 크니까 맘대로 안되드라 ,,누가 그러더라 ..하루 하루 ,정떼는 연습을 한다고 ..이제는 자식은 자식 ,,너무 곁에두고 ,바라만 봐도 자식이 ,부담스러워 하고,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눔 ,후후후.벌써 보물이는 ,딸과에 전쟁이 시작 됐구나 ,,너무 어렵게 생각지말오 ,, 피는 물보다 진하잖아 ,,내가 좋아하는말 ..순리대로 ,자식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 ,,,부대끼면서 그렇게 풀어야해 ..아주 단순해 부모랑 자식은 ㅎㅎㅎㅎ경혐자로써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