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11.05 12:31

언니.....넘 맘 아프겠다..난 아직 그런 맘을 잘 모르겠지만 잘못했을때 따끔히 혼내는게 또 착한 일했을때 그만큼 많은 칭찬을 해주는게 좋은거래...그래두 가장 좋은건 서로간의 대화이래...언니도 혜진이 말을 잘 들어보구 아이의 입장을 조금만이라도 생각해주는게...ㅎㅎㅎㅎㅎ어렵다...^^언니 넘 심란해 하지말구 좋게 해결 됐음 좋겠다..좋은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