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22 17:57

온유야 고마워 ,,막 외출하고 컴에 앉았다 ,,오늘 시 아버님 생신이셨거든 ,불고기 해먹고 코피를 못 마시고 왔어 ,바빠서 ,,마셔야 겠다 ,온유가 온니맘도 헤아리고 ,후후후..노랫말도 가슴에 와 닿고 노래는 가슴을 파고 든다 ,,어머니 생각이 문득 나서리 ,그리운 어머니가 많이 보고싶네 ,,우리어머니 ~~~만나고 헤어지고 ,그래서 그리웁고 ,,도 하루가 저무는구나 .온유야 잘 마셨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