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고요한

2002.10.22 03:52

매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짧은 화면을 보는데도 그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 감사드려요~!! 현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