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21 18:02

토미님이..지극한 즐거움 중에서 책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네요.책이란....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그리고 우리네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게 없겠죠.토미님의 메세지 꼬~옥 기억할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