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15 23:53

오랜만에 정아 꼬리를 잡아보네...반가워...청춘 사업은 잘돼는거지..남친 얼굴은 언제 보여 줄꺼얌...정아야..그래 우리 홈을 열심히 만들어 주느라고 애쓰는 우리 운영자들의 애쓴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이 가꾸며 지켜주자....우리 언제 얼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