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08 12:00

저도 작년에 급성 백혈병 이란 병으로 친구 한명을 잃었지요.오전에 소화가 안돼고 속이 편치 않다고 하던 친구가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간다고 하곤 그후 3시간후 갑자기 급성으로 발작 증세에 의해 운명을 했엇죠.그 허무함이란 말로 다 표현 할수가 없었어요.그이후로 나는 지금 이순간이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현재와 오늘을 중요하게 생각이 들더군요.레베카님..친구분의 어머님의 치유를 빌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