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9.27 09:43

정아님의 모습과 하키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네요^^ 그 여린 몸으로 어찌 그 큰 채를 잡는다구^^ 그리고 이제 엉덩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여..흠..너무 많이 다치시네..새롭게 시작하는 일도 축하고..잘 해낼거예~~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