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9.23 17:06

아린아.... 언니도 보름달 못봤는데... 그럼 아린이 얼굴보고 서울까지.... 아린아 추석잘지냈지?... 엄마로써, 며느리로써,아내로써 ...한국여자들 엄청 대단혀.... 언니는 일하고 또일한 추석을 보냈지..들어봤지?...종가집 맏며느리...이것이 언니의 이름이라우~~~ 거창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