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9.23 23:16

항상 읽어도 정말 마음을 한번 더 다스리게 만드는 시인것 같아요. 중학교 시절 언니에게 이 시을 편지로 받고 나의 잘못을 그때 뉘우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