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2.09.17 23:39

당신으로 인해 지우를 참좋아하게 되었습니다.....맘이 좀 허전합니다....당신을 운영자로써 보진 못하더라도, 항상 따뜻하게 이 곳을 언제나 지켜주길 바랍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제가 받았던 따뜻함을 당신에게 되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