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09.17 11:57

운영자로써 마지막 인사라구요... 아쉽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 동안 수고 하셨어요... 어디에 있든지 지우님을 사랑하는 맘이 큼을 믿습니다 ... 운영자가 아닌 스타가족으로써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