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09 00:39

언니. 우리 모두 한가지 병을 앓고 있잖아요. 도무지 하루만 못와봐도 온통맘은 스타지우니 원..... 우리 병 심각한거 맞죠? 지우에게 책임지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