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8.30 15:45

저도 우리지우님 보고싶네요...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면...분명 다가오시리라 믿습니다...그러기에 우리들이 더욱 넉넉해져야겠죠? 저부터도 그게 잘 안되네요...서로 노력했음 해요...많은이들을 끌어않을수 있는 그런 넉넉함이요...언냐들..좋은 하루 보내세요...고무신양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