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2002.08.30 02:19

누구나 다 곧고 큰 대로로 가기를 바라지 그러나 우리 인생길은 그렇지 못하거든 최후에 눈을 감기전까지는 어떤길이 나에게 덕이 되었는지 잘 모를것 같아 ..... 토토로 오늘밤에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게 해죠서 고마워 .... 굿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