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8.24 02:10

넘 기쁘당! 지우님께 꼭 맞는 일이 적시적소에 왔네요. 영화와 cf로 울 지우님 바쁜나날이어서 넘 좋아라. 늘 당신의 밝은 웃음과 미소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님, 님으로 인해 행복을 가꿉니다. 자주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 기대할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