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8.14 23:00

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그리워하면서 마음을 나눌수 있는 벗이 있음은 행복한거 일꺼같애...많은 표현을 하지 않아도 그 친구는 충분히 느낄꺼야...이미 아린이가 느끼는 만큼 그 친구도 느끼고 있는 벗이닌까...아린이는 마음이 풍요로운 부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