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2002.08.07 01:12

토토로님!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저두 컴맹인데 부지런히 공부하면 토토로님 처럼 될까요? 전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냥 눈팅만 해야될것 같네요. ^*^ 윗글 정말 웃기네요. 늦은 시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