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8.06 13:28

보물이 충격 받았나 보다 ㅋㅋㅋ애들 댐에 웃는다 ㅋㅋ 언니네 아들도 어릴때 그런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울 아들 지금 커서 얘기 하면 '내가 언제' 그러며 펄쩍 뛴다는거 아냐....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지켜보면 아이들의 지나가는 추억의 그림자로 남게됄꺼야..^^ 글이 재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