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8.04 18:44

보물님 휴가 다녀와 더 철들었네~~ 보물이 잘 지내다왔다니 반갑고 이제 스타지우에 보물이의 향기가 가득할 걸 생각하니 더욱 반갑네~~ 지금 울 집앞은 바다축제 폐막식 한다고 야단이야 . 구경하러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